안말환 <  Dreaming 3  > 2025
Mixed media on canvas
31.8×40.9cm 
(가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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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이면을 외면화시키는 회화 — 홍경한 (미술평론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오늘을 되돌아보고 잠시 멈추게 만든다. 일상적인 삶, 사랑, 소통이라는 화두를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진솔한 조형적 문맥으로 치환하여 단조로움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모종의 신성과 세계수(Yggdrasil)에 닿는 나무 — 안치용 (미술평론가)
"그녀의 나무는 모종의 신성에 닿아 있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우주목이자 세계수인 '위그드라실(Yggdrasil)'을 연상시키며, 하늘과 땅, 삶과 죽음의 경계를 잇고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각화한다."

실재 너머의 안식과 영원으로 향하는 매개체 — 박옥생 (미술평론가)
 "낮고 깊게 파헤쳐진 나무의 골들 사이로 부유하는 기억의 파편과 생의 환희가 교차한다. 마치 시간이 멈춘 밤의 숲과 같다. 작가에게 나무는 생물학적인 대상을 넘어 온몸으로 감지하는 우주 그 자체이며, 지친 자아가 영원한 안식과 단꿈을 꾸게 만드는 가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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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말환   An Maran
 
■학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경기대학교 교육 대학원 미술 교육 전공

■전시 
45여 회 이상 개인전 및 초대전 참여
2026년 《DREAMING》 (두리아트스페이스)
2025년 《세종뮤지엄갤러리 기획초대전》 (세종뮤지엄갤러리)
2025년 《숲으로의 초대》 (네오아트센터, 청주)
2025년 《나무의 언어전 / Dreaming》 (갤러리오로라, 양산)
선화랑(The more, The better), 울산현대미술관(숲과 나무를 보다), 인사아트센터, 동제미술관 등 다수 갤러리 초대전

■주요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성남아트센터, 서울대학교병원

■주요 경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다수 미술대전 심사역임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회화과 및 산업디자인과 출강
성남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심의위원 역임
2010년 올해의 예술가상 수상